고3 수험생, 입시생, 공시생, 고시생 기억력 강화 영양제 효과, 복용법, 권고사항, 부작용

직장 생활을 하며 뇌 피로로 기억력이 감퇴했을 때 큰 도움을 받았던 영양제가 있습니다. 직장인인 저뿐만 아니라, 하루 종일 엄청난 양의 암기를 해야 하는 고3 수험생이나 공시생 분들에게도 뇌 에너지 대사 측면에서 똑같이 적용될 수 있어 이 성분을 소개해 드립니다.

엄청난 압박감 속에서 공부하고 계실 수험생과 고시생, 공시생 분들의 노고에 응원을 보냅니다. 기억력과 집중력을 위해 영양제의 도움을 받는 것은 좋지만, '마법의 약'은 없다는 점을 먼저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밖에 없는 현실 대학입시입니다. 모든 수험생들은 중, 고등학교 6년 동안 갈고 닦는 지식을 수학능력시험을 통해 그들이 가고자 하는 대학으로 인정을 받게 됩니다. 고단하고 힘든 수험 기간동안 기억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영양제가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수험생활동안 특별한 영양제를 챙겨 복용한 적이 없지만, 직장생활을 하면 이런 영양제는 경험상 기억력을 개선시켰습니다. 그것은 L-Threonate 마그네슘입니다. 40대를 지나고 조금씩 늙어가면서 기억력은 눈에 띄게 감퇴하였습니다. 출근할 때 주차장에서 전날 세워둔 차가 어디있는지 기억나지 않아, 찾아 헤맸던 적이 많았습니다. 심지어는 지하주차장 1층, 2층을 찾아 돌아다니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기억력 감퇴의 원인을 알아 보았고, 혈행 개선 및 뇌가 에너지로 쓰는 마그네슘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첫째, 혈행 개선이 되면 뇌가 필요로 하는 충분한 산소를 공급할 수 있고, 뇌 까지 도달할 수 있는 마그네슘은 뇌의 신진 대사를 활발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알아본 마그네슘이 L-트레온산(L-Threonate) 마그네슘이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1 정(40mg)씩 복용을 했으며, 개인적으로 복용한 지 2주 정도 지나면서부터는 아침에 활력이 생기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주차 위치를 기억하는 데 도움을 받는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물론 영양제는 의약품이 아니므로 개인차가 크겠지만, 저의 경우 전 날 주차한 장소를 마치 사진을 찍어 놓은 것처럼 또렷이 기억납습니다. 직장 생활에서도 상사가 시킨 일들을 깜빡하고 안하는 실수가 없어졌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생각해 보면 수험생들의 암기력 저하가, 이 성분으로 좋은 효과를 볼 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마그네슘과 마찬가지로 긴장 완화에도 도움이 됐습니다.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 등 영양제를 통한 마그네슘 보충 시 일일 350mg을 상한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이 기준으로 복용하면 건강한 수험생활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공부 효율을 높여주는 주요 성분들의 효과와 주의사항을 정리해 드립니다.


수험생, 입시생, 고3
[수험생을 위한 영양제 가이드]



1. 기억력 및 집중력 강화 주요 성분

성분명주요 효과특징
오메가-3 (DHA)뇌 세포막 구성, 인지 기능 유지뇌 혈류를 개선하고 신경 전달을 도움
은행잎 추출물혈행 개선, 기억력 향상말초 동맥 혈류를 원활하게 하여 두뇌 회전 보조
테아닌 (L-Theanine)스트레스 완화, 집중력 유지알파(α)파 발생을 촉진해 '차분한 집중력' 유도
비타민 B군 (B6, B9, B12)에너지 대사, 피로 회복뇌 신경 손상을 방지하고 활력을 불어넣음
마그네슘(L-Threonate)기억력 감퇴 방지뇌세포의 에너지 대사

2. 복용법 및 권고사항

  • 오메가-3: 저도 처음에 멋 모르고 공시생인 조카에게 공복에 먹였다가 속이 메스껍다고 해서 낭패를 본 적이 있습니다. 오메가-3는 기름 성분이라 반드시 식사 직후에 복용해야 흡수율이 높고 비린내가 덜 올라옵니다. 특히, 오메가-3는 식약처에서도 인지 기능 및 안구 건조 개선 기능성을 인정한 성분으로, 식사 직후 복용해야수험생들이 흔히 겪는 안구 건조증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장시간 책을 보는 학생들에게 필수적입니다.

  • 비타민 B군: 에너지를 생성하므로 아침 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 늦게 먹으면 숙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대사에 사용하는 것으로 수험기간 동안의 피로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점심 식후 1정씩 복용하고 있습니다. 체력고갈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테아닌: 시험을 앞두고 긴장될 때 테아닌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저도 중요한 미팅이나 발표가 있는 날 커피 대신 테아닌을 챙겨 먹는데, 가슴 두근거림이 덜하더군요.

  • 마그네슘: 긴장 완화 및 뇌 신진대사 에너지원으로 사용

  • 꾸준함이 핵심: 대부분의 뇌 영양제는 즉각적인 효과보다는 최소 4주~8주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혈중 농도가 유지되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3. 주의사항 및 부작용

영양제도 과하거나 체질에 맞지 않으면 오히려 학습에 방해가 됩니다.

  • 은행잎 추출물: 혈액 희석 효과가 있어 수술을 앞두고 있거나 항응고제를 복용 중이라면 주의해야 합니다.

  • 카페인 조합 주의: 고함량 에너지 드링크와 영양제를 함께 복용하면 심장 두근거림, 불안감, 불면증을 유발해 오히려 집중력을 망칠 수 있습니다.

  • 위장 장애: 오메가-3나 고함량 비타민은 공복 복용 시 속 쓰림이나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으니 반드시 식후에 드세요.

  • 알레르기 확인: 포스파티딜세린(대두 유래) 등 원재료에 대한 알레르기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수험생을 위한 조언

"가장 좋은 영양제는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단입니다."

영양제는 보조 수단일 뿐입니다. 뇌는 잠을 자는 동안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고 장기 기억으로 저장합니다. 잠을 줄여가며 영양제를 먹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같습니다.

특히 시험 당일에 처음 새로운 영양제를 먹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예상치 못한 복통이나 졸음이 올 수 있으니 반드시 최소 2주 전부터 몸의 반응을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준비하시는 시험에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복용 전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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