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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완치 가능할까? 재발 막는 근본 해결책과 영양제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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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으로 오랫동안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 주변에는 고생하는 이가 바로 조카였습니다. 저의 집안에는 아토피에 대한 가족력이 없어, 아토피는 남의 나라 얘기였습니다. 하지만 조카로부터 아토피 증상이 나타나고 나서야 매형 집안의 아토피에 대한 가족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 저녁 몸을 긁는 어린 조카를 보며 많은 걱정을 했던 것이 기억 납니다. 아이를 씻길 때에도 일반 수돗물을 사용하면 몸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항상 연수기 물로 씻기는 누나의 모습 그리고 아이가 잠들 때 연고를 발라주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지금 어느덧 성인이 된 조카는 더 이상 아토피로 인한 고생 없이 일상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몇 달 전 누나로부터 조카의 아토피 증상이 재발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병원에서 검진 결과비타민D 체내 함량이 너무 적어 비타민D 주사를 우선 맞았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고 어느정도 진전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재발이 늘 걱정이었던 조카는 여러 자료를 찾아 공부하고 실제 필요 영양제를 섭취하는 등 아토피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 시행 착오를 겪었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나아서 일상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조카의 곁에서 지켜본 사람으로서, 스테로이드가 아닌 다른 길을 찾기 위해 공부하는 모습에 저 또한 많이 배웠습니다. 제가 조카의 경험으로부터 배운, 아토피 극복 경험을 나누려 합니다.  현대 의학의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는 급성 증상을 완화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 복용 시 건강에 가해지는 부담이나 부작용을 고려하면,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위한 접근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오늘은 제 조카가  아토피의 근본 원인을 바로잡고,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는 핵심 영양제 조합 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파수꾼: 오메가3, 오메가6, 비타민D] 1. 아토피가 발생하는 원인: 면역계의 과항진 아토피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왜 내 몸이 피부 염증을 일으키는지 이해...

비타민C 메가도스, 직접 해보고 느낀 효능과 안전하게 복용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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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메가도스, 단순한 영양제 그 이상의 효능과 실전 전략 살다 보면 유독 피로가 가시지 않거나, 잦은 감기로 고생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감기에 한 번 걸리면 일주일을 앓던 사람이 훌훌 털고 일어나는 비결, 혹은 말기 췌장암 환자의 생존 기간을 두 배가량 늘렸다는 놀라운 이야기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궁금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바로 ‘비타민C’입니다. 흔히 “피곤할 때 하나씩 먹는 영양제 아니야?”라고 가볍게 생각하셨다면, 오늘 제가 드리는 이 글은 독자 여러분들에게 큰 행운일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생존하는 데 필수적인 이 물질, 비타민C의 진짜 힘과 ‘메가도스’ 실전 전략을 내과 전문의의 견해를 빌려 정리해 드립니다. 1. 비타민C 메가도스란 무엇인가? [비타민C 메가도스 효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정한 비타민C 하루 권장 섭취량은 100mg입니다. 이는 괴혈병을 예방하기 위한 최소한의 용량일 뿐, 우리 몸이 최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용량과는 거리가 멉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것이 바로 '메가도스(Megadose)'입니다. 이는 권장 용량의 수십 배에서 최대 100배, 즉 하루 수천 mg에서 12,000mg까지 섭취하는 요법을 말합니다. “그렇게 많이 먹어도 될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비타민C는 수용성이라 필요한 만큼 흡수되고 나머지는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즉, 용량 자체가 독이 되는 영양제는 아닙니다. 2. 우리 몸이 비타민C를 갈망하는 5가지 이유 비타민C를 단순한 항산화제로만 생각한다면 그 가치의 절반도 모르는 것입니다. 몸을 짓는 건축 재료: 혈관, 피부, 근육, 뼈를 구성하는 '콜라겐' 합성에 비타민C가 필수입니다. 항산화 전투 부대의 충전기: 비타민E나 글루타치온 같은 항산화제들이 방전되었을 때 이를 다시 충전해 전투력을 높여줍니다. 뇌의 보호막: 뇌는 전체 비타민C의 25%를 소비할 정도로 비타민C 농도가 높습니다. 활성산소로부터 뇌세포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막이라 생각하시면 ...

암 예방 영양제 시리즈 2: 커큐민의 항암 보조 요법 및 섭취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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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큐민의 선택 기준과 제품 선택 가이드 내가 찾은 항암 영양제 시리즈 2로 커큐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집안 내력으로 항암 예방에 특히 관심이 많은 저자로서 커큐민의 효능은 ' 내가 찾은 항암 영양제 시리즈 1 '에서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커큐민을 고를 때의 기준과 제품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커큐민은 강황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항염, 항산화 효과로 유명하지만, 한편으로는 '흡수율이 낮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시중에는 흡수율을 높였다는 제품이 너무 많아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막막하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오늘은 인터넷, 유튜브 등 다양한 소스를 통한 저만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똑똑하게 커큐민을 선택하는 기준과 '메리바(Meriva)' 원료의 장점, 그리고 제품 별 차이점을 명쾌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커큐민, 왜 원료사가 중요할까요? 영양제를 고를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원료'입니다. 특히 커큐민은 성분 특성상 생체 이용률이 낮아, 각 원료사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독자적인 공법을 사용합니다. 흔히들 "흡수율이 몇 배 더 높다"는 마케팅 문구에 현혹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원료사가 자체적으로 공개한 흡수율 데이터는 객관적인 지표가 되기 어렵습니다. 시험 방법, 조건, 함량 측정 방식이 회사마다 제각각이기 때문에, 단순히 수치만 보고 비교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구매자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지 궁금해 하실 수 있습니다.  제 기준에서 1순위는 바로 '가장 많은 연구 데이터가 축적된 원료'입니다. 그 정점에 있는 것이 바로 이탈리아 인데나(Indena)사의 '메리바(Meriva) 원료'입니다. [인데나사의 메리바] 2. 메리바(Meriva) 원료의 핵심: 파이토존(Phytosome) 공법 메리바 원료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고품질 원료입니다. 단순히 동물 실험을 넘어, 51편 이상의 방대한 인체...

암 예방 영양제 시리즈 1: 커큐민과 비타민 B3의 항암 보조 요법 및 섭취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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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서 암은 이제 더 이상 낯선 질병이 아닙니다. 많은 분이 예방 차원에서, 혹은 투병 과정에서 보조적인 수단으로 영양제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과연 어떤 것이 정말 근거가 있고, 나에게 도움이 될지 판단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제가 이런 자료들을 찾게 된 이유는 암에 대한 가족력이 있어서 입니다. 제 모친은 제가 고등학교 재학시절 자궁암으로 고생하셨고, 나중에 돌아가시게 된 계기 또한 피부암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암의 위험성에 대해 고민할 수 밖에 없었고, 어느덧 저 또한 50대라는 나이에 들어서면서 예방에 신경을 쓰게 됐습니다. 제가 인터넷 서치를 통해 찾은 내용과 유튜브를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암 예방적 관점에서의 영양제 활용법 에 대해 말씀 드려 보려고 합니다. 1. 전문가들이 말하는 '항암 영양제'란? 우선 개념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항암 영양제'는 암을 치료하는 직접적인 '항암제'가 아닙니다. 암의 발생을 억제하거나 전이를 막는 '예방적 관점' 에서의 보충제 를 의미합니다. 예방적 접근: 암 위험이 있는 초기 단계나, 건강한 상태에서 암 예방을 위해 근거 있는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 보조적 수단: 항암 치료와 병행하여 삶의 질을 높이거나, 치료 효율을 돕는 보조 요법으로서의 활용. 2. 첫번째는 '커큐민'입니다. [암 예방에 효능있는 커큐민] 커큐민으로 핵심 영양제로 꼽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선정 이유: 미국 국립암연구소(NIH)에서도 언급할 정도로 수백 편의 연구가 진행된 성분입니다. 전임상 단계에서 데이터가 매우 풍부하며, 실제 대규모는 아니더라도 40~100명 규모의 임상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작용 기전: 특정 항암제(글리백, 도세탁셀 등)와 함께 투여했을 때의 이득에 관한 연구들이 존재하며, 보조 요법으로서 활용 가치가 높다고 평가받습니다. 고르는 방법: 일반 강황...

유산균 섭취 200% 부스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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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에 눈 뜨자마자 유산균부터 챙겨 드시는 분들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이거 먹으면 배도 편해지고, 면역력도 좋아진다더라", "요즘 핫하다더라" 하는 말에 이것저것 참 많이도 챙겨 먹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효과를 보고 계신분들 얼마나 될 지 궁금합니다. 분명 꼬박꼬박 챙겨 먹는데도 더부룩함은 여전하고, 변비나 갱년기 증상도 크게 달라진 게 없는 것 같아 의구심이 들 때가 많습니다. 오늘은 저처럼 유산균의 효과를 제대로 느끼지 못해 답답하셨던 분들을 위해, 왜 우리에게만 효과가 없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는지 솔직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적절한 유산균을 섭취하는 40, 50대 직장인] 1. 내가 먹는 유산균, 효과는? 유산균이 만병통치약처럼 알려져 있지만, 사실 내 몸에 맞지 않으면 '비싼 변'만 만드는 꼴이 될 수도 있습니다. 효과를 못 보는 가장 큰 이유는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개인차와 장내 환경: 사람마다 지문이 다르듯, 우리 장내 환경도 제각각입니다. 남들에겐 효과 만점인 제품도 내 장내 세균 구성과는 안 맞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저의 경우 유산균과 차전자피를 함께 먹기 시작한 지 3달 정도 되었을 때부터, 확실히 아침 화장실 가는 시간이 규칙적으로 변했습니다. '꾸준함'의 함정: 유산균은 약이 아닙니다. 최소 3개월에서 6개월은 롱텀으로 섭취해야 장내 환경이 조금씩 개선됩니다. 며칠 먹고 효과가 없다고 포기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잘못된 접근 방법입니다. 제품 선택의 오류: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면역력, 변비, 여성 건강 등 목적에 맞는 '특화 균주'가 제대로 들어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히 저렴한 제품만 찾다 보면 핵심 균주 함량이 턱없이 부족한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40, 50대를 위한 유산균 , 저의 블로그 참고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시너지'를 만드는 영양제...

비타민 D 효능, 부작용, 하루 권장 섭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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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섭취 효능] 절친한 동료의 부고를 받고 상가 조의를 표하기 위해 상가집을 방문했고, 거기서 동료의 어머니가 폐암으로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동료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던 중 비타민 D가 회자 되었습니다.  비타민 D 결핍이 만성 염증이나 전반적인 면역력 저하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족 건강을 위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비타민 D에 대해 공부한 내용을 부친에게 말씀드리고, 복용을 권유했습니다. 그 다음날 정기적으로 방문하시는 병원에 가셔서 주치의와 상담을 하셨는데, 의외로 비타민 D가 관절 연골의 파괴를 억제하고 염증을 완화하여 골관절염을 예방하는 세포 보호 역할을 한다며, 영양제 복용을 권장했습니다. 그래서 그 날부터 아버지는 처방을 받아 드시기 시작했습니다. 비타민 D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여러 문헌과 인터넷 서치를 통해, 해당 영양소가 소장 벽에 작용하면 칼슘 흡수율이 30~40%까지 대폭 상승시켜,  섭취한 칼슘이 뼈로 제대로 이동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역할도 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비타민 D를 복용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복용을 한다면, 매일 얼마의 양을, 아침 아니면 저녁, 식전 아니면 식후 등 어떻게 복용해야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왜냐하면 기존 복용중인 영양제와 상호 부작용이 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치의와 상담을 했고, 그의 가이드로 결정한 것은 점심 식후(비타민 D가 지용성으로 기름진 식사 후에 흡수가 더 원할)에 2000IU 를 복용하는 것이었습니다.  비타민 D 체내에 얼마나 있는지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수치가 10 ng/mL 로 굉장히 낮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처음 3개월은 비타민 D 5000IU를 복용하여, 해당 수치가 정상으로 올라오도록 했고, 정상 수치 이후 2000IU로 변경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해당 수치를 정상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정맥 주사도 가능하지만, 저의 경우 정상적인 경로가...